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도쿄 올림픽/문제점 및 사건 사고/개·폐막식 (문단 편집) ==== 이후 진행 ==== 20일 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a961f6c987ac5c9659f40204d993b440293811c8|사퇴 이후에도 새로운 인터뷰가 하나 더 발견되어 까였다.]] 학교 폭력 관련은 아니지만 중환자 조롱 및 고인 모욕 내용을 담고 있다. 96년 월간 긱스 2월호에 실린 플리퍼즈 기타 결성 전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을 때의 일화에서 "둘 다 잠을 안 자서, 한 밤 중에 암을 앓고 있던 말기 환자가 내는 듯한 신음 소리가 "윽-"하는 식으로 들려왔어(웃음)", "[[환자감시장치|그런 사람들은 말이야, 기계 같은 데에 연결되어 있거든. "삑" "삑" 소리내는 기계 같은 것이 있어서,]] [[플랫라이너|밤 중에 삐- 하는 소리에 반응해]](웃음). 그래서 "아, 오늘도 또 하나 죽었다."라고 말했어(웃음). "당신들이 새벽에 기타 연주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야"라고 간호사에게 혼났음(웃음)". 그 와중에 '바흐[* 음악가 [[요한 제바스티안 바흐]]와 [[토마스 바흐]] IOC 위원장의 성씨가 같은 데서 나온 말장난.]의 곡을 쓰자'[[https://www.chunichi.co.jp/article/294162|#]]느니 '이젠 [[마츠켄 삼바]]밖에 없다'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6f8bbdd8b3772a34795a3c65187d14f7286236f6|#]]는 개드립이 나도는 등, 여러모로 많은 이들이 아연실색했다. 심지어 오야마다는 원래 음악 감독이었던 [[시이나 링고]]가 사임한 이후 그 대타로 들어갔던 것인데 그마저도 불명예 사임하게 되어서, 개막식에 무슨 저주가 깃든 것이 아닌지 모를 지경이 되었다. 한편 [[마에야마다 켄이치|햐다인]]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음악 프로듀서 마에야마다(前山田) 겐이치가 오야마다(小山田)와 성이 불과 1자 차이 나지 않아 오인한 일부 인간들이 햐다인의 노래도 듣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. 햐다인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[[풍평피해]]를 진심으로 피하고 싶으므로 올림픽과 관계없는 외부인임을 강조했다. 결국 23일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[[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]]의 곡이 대신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